선바이오: 사업 분석과 투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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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 사업 분석과 투자 포인트

by 노력파 석경이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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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는 PEGyl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그리고 PEG 유도체의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1997년 설립되어 2016년 코넥스에 상장되었으며, 2022년 10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PEG-filgrastim 바이오시밀러와 MucoPEG 구강건조증 치료제가 있으며, 특히 PEG 유도체의 소량 다품종 생산을 통해 해외 다수의 거래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바이오의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각 사업의 전망, 오너리스크 및 기타 리스크, 그리고 주가와 연관된 주요 지표를 심층 분석합니다.

1.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2023년 기준 선바이오의 매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PEG 유도체 제품 63.32
바이오시밀러(PEG-filgrastim) 30.04
기타 PEG 유도체 제품 4.95
P1AM-5 1.25
P1MAL-5 0.43
 
  • PEG 유도체 제품은 전체 매출의 약 63.32%를 차지하며, 소량 다품종 생산을 통해 해외 다수의 거래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시밀러(PEG-filgrastim)**는 매출 비중 약 30.04%로, Intas Pharma에 기술이전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입니다.
  • 기타 PEG 유도체 제품은 매출 비중 약 4.95%로, 다양한 PEG 유도체 소재가 포함됩니다.
  • P1AM-5 P1MAL-5는 각각 매출 비중 약 1.25%와 0.43%로, 특정 PEG 유도체 제품입니다.

2. 각 사업의 전망

PEG 유도체 제품

  • PEG 유도체 제품은 선바이오의 핵심 사업으로, 1999년부터 시작된 소량 다품종 생산을 통해 해외 다수의 거래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2024년 PEG 유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 고객과의 장기 계약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덕분입니다.
  • 특히, PEG 유도체는 신약, 의료기기, 성형 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됩니다.

바이오시밀러(PEG-filgrastim)

  • PEG-filgrastim은 Intas Pharma에 기술이전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세계적으로 5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2024년 로열티 수익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EU 및 Canada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 덕분입니다.
  • Pelgraz와 Lapelga라는 상품명으로 각각 EU와 Canada에서 판매 중이며, 인도에서는 NeuPEG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및 신약 개발

  • 선바이오는 PEGylation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기기와 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 특히, 구강건조증 치료제 MucoPEG는 2019년 미국 FDA의 판매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선바이오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 인공혈액, 뇌졸중 응급 처치제, 신부전증 빈혈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이 개발 중입니다.

3. 오너리스크 및 기타 리스크

오너리스크

  • 노광 대표는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전략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주요 고객사 의존도가 높아 특정 거래선의 수요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기타 리스크

  1. 시장 경쟁 심화: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및 PEG 유도체 시장에서 경쟁사가 증가하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2. 기술 변화 리스크:
    • PEGylation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며, 기존 솔루션의 기술적 한계가 발생할 경우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3. 신사업 리스크:
    • 2차전지 및 연료전지 전고체 전해질 기술개발과 인공혈액 개발은 초기 비용과 성공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주가와 연관된 주요 지표

PER(주가수익비율)

  • 현재 PER은 적자로 인해 산정되지 않으며, 흑자 전환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2023년 PER은 -41.86배로 제한적 이익 회복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보입니다3.

PBR(주가순자산비율)

  • PBR은 약 2.95배로 자산 대비 적정 수준이며, 이는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3.

매출 성장률

  •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65.65% 증가한 122억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PEG 유도체 매출 증가와 바이오시밀러 로열티 수익 증가 덕분입니다3.
  • 2024년 매출액은 약 140억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 고객과의 장기 계약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덕분입니다.

EPS(주당순이익)

  • EPS는 적자를 기록 중이나 2024년 흑자 전환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결론: 선바이오 투자 포인트

선바이오는 PEG 유도체와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PEGylation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PEG-filgrastim의 로열티 수익 증가와 MucoPEG의 FDA 승인이 긍정적인 투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사 의존도와 기술 변화 리스크 등 리스크 요인을 유의해야 합니다. PER 기준으로 재무 개선 이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가치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태그

선바이오, PEG유도체시장확장기업분석, 바이오시밀러시장확장기업분석, PEGylation기술시장확장기업분석, PER적자기업분석, PBR적정기업분석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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