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킨: 사업 분석과 투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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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킨: 사업 분석과 투자 포인트

by 노력파 석경이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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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킨은 화장품 제조, 유통, 브랜드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화장품 산업의 **토탈 밸류 체인(Total Value Chain)**을 구축한 코스닥 상장 기업입니다. 최근 글로벌 K-뷰티 열풍과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으나, 실적 악화와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이 글에서는 뷰티스킨의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각 사업의 전망, 오너리스크 및 기타 리스크, 그리고 주가와 연관된 주요 지표를 심층 분석합니다.

1.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2023년 기준 뷰티스킨의 매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상품 유통 61.63
OEM/ODM 30.77
브랜드(원진) 6.78
브랜드(URIID) 0.83
 
  • **상품 유통**은 전체 매출의 약 62%를 차지하며, 네롤리가든 앰플스틱, 링클리스 아이크림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OEM/ODM**은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브랜드(원진) 및 **브랜드(URIID)**는 자사 브랜드로, 고급 스킨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각 사업의 전망

상품 유통

  • 글로벌 K-뷰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뷰티스킨의 상품 유통 부문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제공합니다.
  • 특히,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다만, 경쟁 심화와 원가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OEM/ODM

  • OEM/ODM 부문은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특히, 친환경 및 고기능성 화장품 수요 증가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브랜드(원진) 및 브랜드(URIID)

  • 자사 브랜드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케팅 강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다만, 자사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낮아 단기적으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3. 오너리스크 및 기타 리스크

오너리스크

  • 뷰티스킨은 김종수 대표와 최범석 대표가 공동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영권은 안정적입니다.
  • 다만, 상장 후 실적 악화로 인해 외부 투자자의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기타 리스크

  1. 높은 부채비율:
    • 2023년 기준 부채비율은 111.52%로 업종 평균(68.47%) 대비 높아 재무 안정성이 낮습니다.
  2. 실적 악화:
    • 2023년 영업손실은 약 -6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이는 매출원가 상승과 판매관리비 증가 때문입니다.
  3. 경쟁 심화:
    •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 주가와 연관된 주요 지표

PER(주가수익비율)

  • PER은 약 77배로 업종 평균(-17배) 대비 높은 수준이며, 이는 주가가 과대평가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 PBR은 약 1.35배로 자산 대비 적정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출 성장률

  •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한 809억 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 확대는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EPS(주당순이익)

  • EPS는 적자를 기록 중이며, 흑자 전환을 위한 원가 관리와 수익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결론: 뷰티스킨 투자 포인트

뷰티스킨은 K-뷰티 열풍 속에서 상품 유통과 OEM/ODM 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높은 부채비율과 실적 악화는 단기적으로 투자 매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PER 기준으로는 과대평가된 상태로 보이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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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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