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462350) 기업 분석: 석경이의 투자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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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462350) 기업 분석: 석경이의 투자 관점에서

by 노력파 석경이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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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는 소형 위성 발사체 제조 및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주항공 스타트업으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활용한 소형 발사체를 개발 중입니다. 2024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석경이의 투자 관점에서 이노스페이스를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각 사업의 전망, 오너 리스크 여부, 기타 리스크, 주가와 연관된 지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사업별 영업이익 비중

현재 이노스페이스는 상업화 초기 단계로, 매출 구조가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예상)주요 제품 및 서비스
발사 서비스 약 85% 한빛-나노, 한빛-마이크로, 한빛-미니 발사체
시험평가 서비스 약 10% 로켓 엔진 시험 및 평가
제품 제작 및 판매 약 5% 로켓 부품 및 관련 장비
 

2024년 기준 매출액은 약 20억 원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한빛-나노 발사체 상용화로 매출이 약 478억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손실은 지속되고 있으나, 2025년 흑자 전환(영업이익 약 18억 원)이 기대됩니다.

2. 각 사업의 전망

발사 서비스

  • 시장 성장성: 소형 위성 발사 시장은 연평균 22% 성장하며, 2030년 약 5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계약 현황: 현재까지 이탈리아 IoT 위성 기업, 브라질 대학 등과 총 3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NDA(비밀유지계약) 체결 후 계약 논의를 진행 중인 건수는 37건에 달합니다.
  • 발사 횟수 목표: 2025년 7회, 2026년 10회, 2028년에는 연간 24회의 상업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험평가 서비스

  • 기술 검증 수요 증가: 우주항공 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의 로켓 엔진 시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노스페이스는 이를 통해 초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품 제작 및 판매

  • 부품 판매 확대: 자체 개발한 로켓 부품 및 관련 장비를 판매하며 추가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 오너 리스크 여부

이노스페이스는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리스크 요인이 존재합니다:

  • 보호예수 해제: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물량 비중이 약 30%로 적지 않아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술특례 상장 리스크: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된 만큼 실적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고평가 논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기타 리스크

계약 불확실성

  • NDA 체결 건수는 많으나 실제 계약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며, 이는 매출 예측에 변동성을 초래합니다.

글로벌 경쟁 심화

  •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 로켓랩(Rocket Lab), 아스트라(Astra) 등 글로벌 경쟁사가 이미 상업 발사를 진행 중이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기술 실패 가능성

  • 발사체 개발 및 시험 과정에서 기술적 실패가 발생할 경우 추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5. 주가와 가장 연관지어지는 지표

PER (Price-to-Earnings Ratio)

  •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정은 어렵지만, 흑자 전환 이후 동종 업계 평균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이 기대됩니다.

매출 성장률

  • 2026년 예상 매출액은 약 9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신규 계약과 상업 발사 횟수 증가 효과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영업이익률

  • 연구개발비 비율 감소와 고부가가치 발사 서비스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결론 및 투자 전략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이라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형 위성 발사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특히 한빛-나노 발사체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추가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다만 고평가 논란과 계약 불확실성 등 단기적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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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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